한국농인LGBT+에게 하고싶은 말

언젠가 열심히 수어를 배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윤지
작성일
2025-03-26 00:36
조회
31
이제 막 한국수어 초급반 수업을 마치고 중급반 수업을 듣고 있는 한국의 평범한 청인 레즈비언입니다. 아직은 한참 먼 일 같지만 꾸준히 계속 열심히 배워 언젠가 한농퀴의 의견을 함께 비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농인 인권과 퀴어 인권을 위해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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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열심히 수어를 배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KOR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