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을 품고 교제하는 상대방을 가리킵니다. 동성의 상대일 수도 있고 이성의 상대일 수도 있습니다.
교류나 교제를 가리키는 기존 한국수어를 가져와 좀 더 친밀한 관계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비수지 신호를 강화하는 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애인의 성별은 따로 표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