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성적인 끌림을 느끼지 않으며 그러한 자신의 지향을 정체성으로 통합한 사람입니다. 성적으로는 끌리지 않지만 연정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성적으로도 끌리지 않고 연정 역시 안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지문자로 표현하는 “무”와 기존 한국수어 단어 정체성으로 구성하여 나타냅니다.
손모양 1: 주먹을 쥐고 검지와 중지를 오므려 지문자 “ㅁ”를 만든다.
손모양 2: 주먹을 쥐고 검지를 편다.
손모양1을 가슴 가운데 앞에 위치하고 손바닥 방향을 앞으로, 오므린 검지와 중지가 위로 향하게 한다. (무리한 경우 비스듬하게) 자연스럽게 손모양2로 바꾸면서 손바닥이 뒤로, 검지 손가락 끝이 아래로 향하게 한다. (지문자로 “무”를 쓴다.)